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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눈을 감고 3초
작가 : 아니야 유이지
주인공 : 치바나 마나부(공), 카지 히로토(수)
└타입 : 다정공/성실공, 여고생수/약간 푼수수
장르 : 학교물→사회물
완결 : 단권 완
결말 : 해피엔딩
그림 : 그림체 자체는 세련됨. 스타일 부분이나 감정 묘사 부분에서 굉장히(;;) 개성적임.
총점(별10개/100점만점) : ★★★★★★☆ (68점)











●평가 :
그림 : ★★★☆ (정말 괜찮은데 작가만의 개성적인 부분에 흠칫한 적이 좀 있음[;;])
캐릭터 : ★★★☆ (딱 공!이라기 보다는 소심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의 공은 오랜만. 고등학생커플 같음)
몰입도/호소력 : ★★★☆
스토리 : ★★★
BL요소/감상 : ★★★☆ 
 

●줄거리 : 치바나 마나부(공)와 카지 히로토(수)는 어렸을 적부터 함께 지내온 소꿉친구이다. 마나부는 히로토를 짝사랑 중으로 성장기인 히로토의 도시락을 대신 싸주는 등 돌봐주곤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오카마인 마나부의 아버지가 애인과 함께 살기 위해 이사를 결심하면서 마나부는 전학을 가게 되고 히로토는 자신에게 고백하지 못하는 마나부를 질책하면서 최악의 형태로 헤어지게 된다..

설명 : 공과 수는 서로 좋아하지만 망설이고 밀고 당기면서 잘 되지 않음. 어설픈 이별 후 사회생활에서의 재회. 그 후 진도.

●키워드 : 고등학교 학교물, 소꿉친구 사이 공과 수, 학생에서 어른으로, 공같지 않은 공, 공 수 시점변화, 오버하는 감정표현


●감상 : 또 하나의 풋풋한(?) 순정물!

이 작가 처음 봤는데..여러모로 개성적입니다. 어딘가 평범한 듯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느낌이예요.
특히 그림이 굉장히 독특합니다. 그림체만 봤을 때는 그럭저럭 깔끔한 느낌이지만, 고도의 감정씬에서는 그만큼 오버하는 표정을 그려 넣는 게 독특합니다.;; 본보기로 한 컷 넣어봅니다.(볼 지 안 볼지는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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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3초'는 그 중 가장 평범한 소재를 다룬 작품입니다. 서로에 호감을 가지면서도 머뭇하다가 결국엔 헤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4년 후 재회하면서 다시 서로의 마음에 다가갑니다. 보통 '공'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는데 마나부의 이미지는 '동갑 친구'라는 선을 지킨다고나 할까요.. 공 이미지가 강하지 않습니다. 딱 제 이상형이라고나 할까..;

초반에는 공 시점이었다가 4년 후에는 수 시점으로 바뀝니다.
저는 캐릭터 심리묘사에서 '오버'하는 걸 굉장히 좋아하는데 해당 캐릭터의 기분이 잘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왜, 사람들도 뭔가 곤란하거나 당황하거나 고민하는 그런 일이 생길때는 '어쩌지 지금 내가 어떻게 해야 이 난관을 극복할 것이며 어쩌고 저쩌고..'하지 않나요?(혹시 나만?;;)
이 작품에서도 두드러지는 부분인데 시점이 수로 바뀌면서 히로토의 '으악~!'하는 마음 속을 보는 건 재밌었습니다. 작가님이 그런 부분을 잘 표현해 주셨네요.



일부 컷 공개(네타성 없는 초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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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그래비테이션
작가 : 무라카미 마키
주인공 : 유키 에이리(공), 신도 슈이치(수)
└타입 : 무심공/미남공/냉소공/막말공, 푼수수/개그수
장르 : 현대개그물,막장물,가수밴드물
완결 : 12권완결-리믹스그래비테이션(패러렐물)-그래비테이션 EX[2부] (※ 저는 리믹스그래비까지 봤습니다.)
결말 : 해피엔딩
그림 : 표지 그대로임.불안정한 그림체.점점 쇼타화
(화질 구려서 죄송.. 큰 이미지를 구하기가 쉽지않더군요)
평점(별10개/100점만점) : ★★★★☆ (46점)










●평가 :
그림 : ★★ (도저히 종잡을 수 없는 그림체.. 후반에 갈수록 심하게 바뀐다)
캐릭터 : ★★★☆ (의외로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쏙쏙 있다. 물론 무리수 캐릭터도 있지만)
몰입도/호소력 : ★★★ (재미가 없어도 내가 12권을 다 봤을 정도니 나쁜 편은 아닌가?[막장이지만])
스토리 : ★★ (초반에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후반부에서 스토리는 개나 줘 모드)
BL요소/감상 : ★ (제일 별점을 주고 싶지 않은 항목이다.. 유키 에이리 이 자식은 뭐;;)

 

●줄거리 : 인디밴드 BAD LUCK을 하는 신도 슈이치(수)는 학교 축제를 앞두고 발표할 노래를 축제 이틀 전에 날려먹어 절망에 빠진다. 노래 작곡에 급급해진 슈이치는 왕 닭살돋는 가사를 읽으며 밤길을 걷는다. 그러다가 가사를 쓴 종이를 누군가의 앞에 떨어트리고는 '재능 제로'라는 악담을 듣게 된다. 그 사람은 유명 소설가 유키 에이리(공)로 왜인지 슈이치는 그를 잊을 수가 없다. 한편, 자신이 존경하던 밴드 Little Grasper의 전 멤버이자 현 유명 프로듀서인 '세구치 토우마'에게 연이 닿게 되는데..

설명 : 전설의 밴드 Little Grasper의 발자취를 쫓아 성장하는 보컬 수, 그리고 무언가 복잡한 사정이 얽혀있는 공과 그들

●키워드 : 명랑한 분위기의 BL, 개그BL, 막장BL, 전연령BL, 유명한 BL작품, 수위낮은 BL


●감상 :  저 하얀 별 6개의 의미. 좋은 부분이 통일되어 있지 않다는 게 문제지만.. 어쨌든 종합해서 6점. 실제 속알맹이는 하얀 별을 다 합쳐 3점.(..)

BL스럽지 않은 BL에 부녀자 뿐 아니라 여러 연령층까지 접할 수 있어 유명하기는 꽤 유명한 그래비테이션. 그러나 이러한 이유 빼고는 이 작품을 높게 쳐주는 사람은 그다~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개그스럽지 않은 막장+유치한 개그에 희미한 BL요소, 진지하고 싶은 장면에서 진지하지 않는 부분과 공의 답답한 면모들.. 사실 이렇게 놓고 봐서는 부녀자에게 어필할 요소는 사실 '별로'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다만 즐기던 층이 한정되있던 BL을 널리 다루어지게 한 선두주자격 작품에 애니메이션화로 인기를 끌었다는 점이 이만한 네임밸류를 형성했다고 볼 수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래비테이션은 BL만화로서 볼 게 아니라 '명랑 유쾌 만화'라고 생각하고 보시는게 편합니다.
물론 BL만화로 봤기 때문에 저런 평을 내린 건 아닙니다. 1권을 볼때부터 순정만화라고 생각하고 보고 있었습니다만..

1권 봤을 때는 '오오 재미써 이게 왜 유명한 지 알겠군 ㅎㅎ' 하다가 뒤로 갈수록 말이죠.. 네..
그림체도 엄청 바뀝니다.

그리고 엔딩.
뭐 읽는 사람에 따라서는 뭔가 의미가 있는 엔딩이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동안의 스토리를 어찌어찌 종결시키고 공과 수를 아주 쪼~금 가깝게 해준 거 외에는 별 다를 게 없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 리믹스 그래비테이션에 관해.

이 작가는 에로한 걸 굉장히 좋아하셨나 봅니다.
그러나 어쩌다 연재한 '그래비테이션'이 명랑하고 유쾌한 저수위의 코믹물로 빵 떠버리자,
자신의 욕망을 작품에 투여할 수 없게 되버립니다.
그리고 대망의 완결!
작가는 본편을 깡그리 무시한 채(동인커플응용) 전연령작품으로 25禁 동인지를 만들어버립니다.

리믹스 그래비는.. 그 암흑의(;;) 욕망의 분출 흔적이 아닐까..하고 생각 중.



뭔가 쓰다보니 엄청 길어져 버려서 대충 중요부분만 남기겠습니다. 차후에 리뷰 다시 써보죠.


일부 컷 공개(네타성 없는 초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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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달의 늑대
작가 : 카메이 요고로우타
주인공 : 루우엔(공), 츠키시로(수) [표지의 커플]
└타입 : 늑대공/장남공/대등공, 약수/약간둔한수
장르 : 요괴배경판타지+현대물
완결 : 5편의 단편모음집으로 단권 완결.미정발
결말 : ~~
그림 : 귀엽게 그린다.
평점(6.5) : ★★★★★★☆










 

●줄거리 : [표지의 메인커플 스토리] 지주네 막내아들 츠키시로는 사냥하기 위한 짐승을 불쌍하게 여기는 둥 무른 모습 때문에 부모로부터 '조난당했으면..'하는 생각까지 들게하고 만다. 사람들과 사냥을 나가던 중, 늑대의 습격에 미처 도망치지 못한 츠키시로는 이런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늑대에게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늑대는 자신을 불쌍히 여긴 츠키시로를 구해 자신의 거처에 머무르게 한다..

설명 : 마지막 현대물 빼고는 보통공+소년수/쇼타수,요괴배경을 바탕으로 두고있는 이야기.

●키워드 : 괜찮은 공과 공보다 약간 어리거나 연약한 모습의 수, 쇼타모음BL, 보통공+소년수 조합, 요괴, 요괴수


●감상 : 쇼타 러브♥ 입니다. 이 작가분은 소년,쇼타수를 좋아합니다. 근데 작품활동이 별로 활발하지 않아서 아쉽군요..

요괴와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를 주 배경으로 합니다. 요괴라고 해서 무섭거나 도깨비같은 느낌은 전혀 아니고 동물 귀를 단 귀여운 캐릭터들입니다.

 그림체 자체가 귀여워서 인지 쇼타캐릭터의 사랑스러움이 한층 더 돋보인다는 느낌입니다. 덧붙혀서 아기형 캐릭터들도 나오는데 정말 깨물어주고 싶을만큼 귀엽습니다. 사랑스러워요..;;

내용은 그럭저럭 평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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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리뷰/만화 리뷰 | Posted by 헤일러 2010/11/07 21:23

(BL만화)[신바 리제]애인 음마

제목 : 애인 음마
작가 : 신바 리제
주인공 : (센다) 레이(공), 센다 후지마루(수)
└타입 : 능글공/마족공, 평범수/바보수
장르 : 학교물,판타지+코미디 요소 로맨틱
완결 : 2권 완결(인 듯)
결말 : 해피엔딩
그림 : 밝은 고딩 순정만화체
평점(8점) : ★★★★★★★★










 



●줄거리 : 귀엽고 예쁜 여자를 좋아하는 눈이 높을뿐인 평범한 고등학생인 센다 후지마루(수).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혼자 화장실에서 목욕하며 즐기던 중, 거울에 비친 사람 모습이 놀라 기절하고 만다. 알고 보니 그는 반세기 동안 센다 가(家)에서 잠 들어 있다가 후지마루의 음란한 파동을 느끼고 깨어난 몽마 레이(공)였다. 레이의 식량은 음란함이기 때문에 젊은 후지마루에게 붙어 식량을 충당하게 된다.

설명 : 음마라는 특수 요소로 이것저것 벌어지는 에로에로한 로맨틱코미디 삘 BL

●키워드 : 음마,몽마,마족,BL촉수,많은 씬,바보같은 형과 어른스러운 동생


●감상 : 하..제목을 배반하지 않은 이 스토리!! 공의 음마 응용력 100%. 내용도 내용대로 재밌고 에로 요소도 좋습니다. 단순히 에로에 그치지 않고 러브+BL이 적절하다는 점이 마음에 드네요. 작가가 2권까지 연재한 센스가 있습니다. ㅋ

3권은 안나오나..했는데 소식이 없는 걸로 봐선 2권 완결인 듯 싶습니다. 그러자니 결말이 많이 아쉽습니다. 소망대로라면 10여권 더 나와도 상관없습니다.(불순한 의도..;;) 러브가 좀 약하다는 점과 아쉬운 결말이 흠이라면 흠이랄까요?

평범한 주인공 상대로 이만큼 에로 씬을 집어넣기도 힘들텐데 작가가 에로 내공이 좀 되는 듯 합니다.


일부 컷 공개(네타성 없는 초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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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순정 로맨티카
작가 : 나카무라 슌기쿠
주인공 :
●순정 로맨티스트
우사미 아키히코(공), 타카하시 미사키(수)
└타입 : 능글공/재벌공, 소녀성츤데레수/평범수/착한수

●순정 에고이스트
쿠사마 노와키(공), 카미죠 히로키수)
└타입 : 연하공/다정공, 어른성츤데레수/연상수

●순정 테러리스트
미야기 요우(공), 타카츠키 시노부(수)
└타입 : 어른(아저씨)공/현실성공, 츤데레수/당돌수/여린시크수
장르 : 현대물,대학교물,리맨물,로맨틱러브물([多]세 커플)
완결 : 미완(현 12권 연재중-일본 13권)
그림 : 초반에는 인체비례는 그렇다치고 그림체 자체도 마츠모토 테마리 삘 눈 외에는 최악이었는데 후반부에는 그럭저럭 볼만함.
평점(9점) : ★★★★★★★★★



●줄거리 :
「순정 로맨티스트[메인격 커플]」 타카하시 미사키(수)는 형의 친구인 우사미 그룹 차남이자 나오모리상 최연소 수상 작가인 우사미 아키히코(공)에게 대입을 위한 수업을 받게 된다. 가정교사인 우사미에 대한 미사키의 첫인상은 최악으로, 형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을 품고 있다는 것을 알아챘기 때문. 이런저런 짓도 당하고 매일같이 울분이 터지지만 같이 지내면서 정이 들게 되는 것 같은데..

「순정 에고이스트」 카미죠 히로키(수)는 예전부터 짝사랑해오던 우사미 아키히코가 실연당한 걸 계기로 유혹해 버린다. 그러나 결국에는 보답받지 못할 사랑이란 걸 알고 스스로도 실연당해 우울하던 찰나, 쿠사마 노와키(공)를 만나 무심코 위로받게 된다. 대뜸 가정교사가 되어달라는 요구를 받아 공부를 가르쳐주다 노와키에게 고백을 받게 된다.

「순정 테러리스트[5권부터 등장]」 미야기 요우(공)는 아내와 이혼하고 난 뒤 3년 전 상견례에서 만났던 그녀의 동생 타카츠키 시노부(수)에게 '운명'이라며 고백을 받는다. 동성이라는 이유와 17살이라는 나이차 때문에 당황하며 거절하려 하지만 시노부는 계속해서 접근한다. 하지만 요우는 진심으로 다가오는 시노부에게 과거의 기억이 되살아나 도망치려 한다.


설명 : 아주 조금씩 연결고리가 있는 세 커플이 주인공인 이야기. 적당히 달달하고 소녀감성 자극하는 이야기들의 순정만화. 느낌은 다르지만 수들이 다 츤데레 성향이 있다.


●키워드 : 여러 커플이 있는 bl, 다커플, 나이 차이 많이 나는 공과 수, 츤데레수, 순정만화같은 bl, 인기bl, 유명한 bl


●감상 : 드디어 순정로맨티카를 리뷰해 보는 군요. 내용에 대한 것은 많이 없으니 완결나면 완결 여부에 '~권 완결'으로 바꿔놓겠습니다. 근데 곧 있으면 완결낸다나요?

솔직히 첫 권은 그림체가 도저히 볼 만한 게 못 되서 읽고 말고를 반복했습니다만.. 후반부 갈수록 조금씩 적응이 되더군요. 하지만 리뷰를 쓰기 위해 다시 1권을 돌아보니 음...;;

대 인기의 BL만화. 세 커플이라는 구성이 인기 요인 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게다가 세 커플의 수가 다 '츤데레'라서 부녀자들이 더욱 좋아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일본은 남덕이나 여덕이나 츤데레가 대세입니다. BL작가들도 보면 츤데레를 고수하고 계시는 분들이 몇 분 계시죠.(나카무라 슌기쿠님도 츤데레 고수파..)

달달한 느낌이 과하면 못 볼 BL이 되지만 적당하면 이렇게 유명세를 타게 되죠. 사실 그 적당이라는 게 힘듭니다만 순정 로맨티카는 보면 볼수록 기가 막히게 순정과 BL을 잘 조합해 놨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세 커플의 인기도는 역시
에고이스트>>테러리스트>>>>>>>>>>>>로맨티스트
이거죠. 에고이스트 인기는 역시 무시 못하겠더군요.;; 아무리 순정만화 느낌을 잘 살렸다고 해도 부녀자들 선택은 BL느낌이 더 강한 걸 좋아하나 봅니다. 작가는 로맨티스트로 끝을 매려나 본데 아무래도 인기를 의식해서인지 에고이스트를 조-금 넣긴 하더군요. (막판 갈수록 에고이스트 분량이 장난아니게 없었지만요.)

참고로 전 전혀 에고이스트 취향이 아닙니다. 에고이스트 편은 나올 때마다 대충 보고 말았거든요. (스킵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굳이 보려니;;)

개인 순위는 역시
테러리스트≥로맨티스트>>>>>>>>>>>>>>에고이스트  입니다.
로맨티스트가 제일 재밌긴 하지만 취향+감성+캐릭터를 따져보자면 테러리스트가 좀 더 우세! 시노부찡이 귀여워 죽음. 테러리스트는 어느정도 분량이 있긴하지만 최근에는 찬밥 신세..ㅠㅠ

시노부찡이 보고싶어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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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꿀의 왕국
작가 : 마츠모토 카즈라
주인공 : 쿠로(공), 미도리(수)
└타입 : (수를)애지중지공/호리호리공, 쇼타수/귀염수/순진수
장르 : 순정 의인화물,곤충물
완결 : 단권완결
결말 : 해피엔딩
그림 : 쇼타는 굉장히 유연하고 부드러운데 좀 더 나이가 있는 캐릭터는 딱딱한 느낌
평점(6점) : ★★★★★★










 
●줄거리 : 잎사귀 그들에는 여러 벌레들이 산다. 미도리(수)는 진딧물로 우연한 계기로 개미 쿠로(공)를 만난 뒤 함께 살고 있다. 숲속에서 사는 둘은 사이가 좋은 알콩달콩한 커플이다. 쿠로는 미도리를 도와주며 위험에 처할 때 구해주거나 한다.

설명 : 공수와 그에 관련된 등장인물들이 펼치는 이야기. 간단한 이야기들로 구성.

●키워드 : 의인화, 곤충의인화-벌레의인화, 수가 되는 공(리버스의 뜻이 아닙니다), 흑발공, 어린애수


●감상 : 귀엽고 달달한 이야기로 구성된 만화~
쇼타 전문 작가답게 쇼타수입니다.
미도리가 무지 귀엽습니다. 어린애 중 어린애인 쇼타이지만 막막 끌리는군요. ><(원래 쇼타 취향이지만..)
곤충을 의인화한 소재가 재밌습니다. 다른 곤충들도 나오고 있구요..설정이 독특해서 좋았습니다.
다양한 면에서 응용할 수 있는 캐릭터를 등장시키면서 알콩달콩한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마츠모토 카즈라님 작품 중에서는 이게 제일 재밌더군요..

귀여운 만화! 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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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동급생-졸업생 겨울-졸업생 봄
작가 : 나카무라 아스미코
주인공 : 쿠사카베 히카루(공), 사죠 리히토(수)
└타입 : 날라리공/밴드공/약간 팔불출공, 모범수/안경수/흑발수/약간 순진수
장르 : 학원물,달달물
완결 : (1부) 동급생-(2부) 졸업생 겨울-(3부) 졸업생 봄
서브남공 외전-소라와 하라
결말 : 해피엔딩
그림 : 나카무라 아스미코 특유의 유연한 그림체. 각이 져있긴 하지만 신체가 곡선으로 처리된 부분이 많고 흐물흐물하다. 그럼에도 나름의 균형이 잘 잡혀있다.싫다는 사람이 꽤 많다;;

총점(별10개/100점만점) : ★★★★★★★★★ (90점)








●평가 :
그림 : ★★★☆ (호불호가 갈리는 그림체. [난 좋다;;])
캐릭터 : ★★★★★ (모범생과 밴드부 기타리스트의 조합. 전혀 다른 두 캐릭터의 조합은 매력적)
몰입도/호소력 : ★★★★☆ (점점 진보해가는 관계에 두근대면서 빠져든다)
스토리 : ★★★★☆ (재학부터 졸업까지 그려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풋풋함)
BL요소/감상 : ★★★★★ (BL을 토대로 평범한 사랑이야기를 그려나감)


●줄거리 : 학교에서 합창제 연습을 하던 도중 쿠사카베 히카루(공)는 공부 잘하기로 유명한 사죠 리히토(수)가 노래를 부르지 않는 것을 발견한다. 그러나 방과후 교실에서 리히토가 혼자 연습하는 것을 보고 합창제까지 노래 연습을 도와주기로 한다. 그러던 도중 합창제 준비 막바지에 리히토가 음악 선생님을 위해 노력하는 게 아닐까하는 생각에 울컥한 히카루가 리히토에게 키스를 하는데..

설명 : 동인녀들이 원하는 학교물의 결정판. 재학부터 졸업까지 조금씩 발전해 나가는 그들의 연애를 엿볼 수 있다.

●키워드 : 학교물, 재학부터 졸업까지, 소프트BL, 진로, 사회편견 없는 BL(편견적 시선이 없는), 짝사랑 서브 남공, 선생님, 전혀 다른 공과 수(극과 극 공과 수), 연애 이야기, 수를 많이 좋아하는 공, 알콩달콩한 관계


●감상 : 이거 너무 재밌다..

학교를 배경에다 그들의 연애 이야기를 다루는 소재는 누구나 원하는데도 왜인지 얼마 없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은 그 욕구들을 싹다 해소할 수 있습니다. 주인공들이 '학생'이기 때문에 나타날 수 있는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물론 선생님의 존재감도 무시할 수 없지요.이 분 얘기만 따로 나온 것도 현재 연재중(?)입니다.

날라리공-모범수라고 해서 공이 시크한 일진이라던가 수가 공부만 하는 인텔리라던가 그런 게 절대 아닙니다. 딱 친구같은 연인이란 모습입니다. 막 부끄러워하고 안절부절 못하고..

갈등 전개가 심하거나 많지 않은 편이라 저에게는 읽기 편했던 작품이었습니다.

BL을 보면서 느끼는 두근두근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만화였던 것 같네요. (나도 연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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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잘나가는 남자 육성법
작가 : 야마토 나세
주인공 : 혼고 코지(공), 사사쿠라 카즈하(수)
└타입 : 팔불출공/다정공, 귀염수/초딩수
장르 : 현대물, 러브스토리
완결 : 2권 완결(링크작[후속작]있음)
결말 : 해피엔딩
그림 : 전체적으로 비율이 좋은 그림체. 수가 귀엽다.
평점(6점) : ★★★★★★★










 



●줄거리 : 일가족이 농사를 짓는 사사쿠라 카즈하(수)네 집에 경영하는 레스토랑에 채소를 입하해달라며 혼고 코지(공)가 찾아온다. 가족들은 그 대신으로 카즈하를 코지의 레스토랑에 취직시켜달라는 부탁을 하고, 코지는 그 부탁을 흔쾌히 수락한다. 레스토랑에 일하기 위해 짐을 싸들고 도시에 내려온 카즈하에게 코지는 접대용 멘트였을 뿐이라며 당황스러워한다. 자신의 신용이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코지는 일단 카즈하를 고용하기로 한다.

설명 : 알콩달콩한 러브스토리

●키워드 : 레스토랑 주인, 시골 소년, 어리벙한 수, 주인공 외 등장인물의 사이드 스토리가 있음


●감상 : 야마토 나세님 작품은 별 부담없이 그냥저냥 읽을 수 있습니다. 가벼운 분위기의 러브스토리란 것도 있지만 수가 굉장히 제 취향입니다. 너무 아방하지 않고 적당히 귀여운 수! 그림체가 그래서인지 한층 더 귀엽습니다.
비율으로나 숙련도라거나 그림으로 봐서는 bl작가중에서도 손에 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는 게 굉장히 능숙하십니다. 얼굴 표현은 단조로운 감이 있지만 굉장히 정돈된 그림체입니다.

수 보는 맛에 본 만화. 이런 귀..귀요미..
다른 작품인 프리티 스쿠프의 수는 너무 푼수라서 부담스러웠는데 카즈하는 적당히 튕기도 어벙하고 아무튼 적당히 귀여운 수의 완성체네요.


미인쉐프 야마사키와 관련된 후속작도 있습니다. 근데 제목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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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 : 나츠메 이사쿠
주인공 : 쿠로카와 아키히로(공), 시마노 하야토(수)
└타입 : 아저씨공, 도련님수/새침수
장르 : 리맨물
완결 : 2권+리턴즈
결말 : 해피엔딩
그림 : 투박한 그림체지만 매력있고 훈훈함.
평점(8점) : ★★★★★★★★










 



●줄거리 : 하야토(수)는 외모,집안,두뇌를 모두 갖춘 부잣집 도련님으로 아버지가 사장인 회사에 다닌다. 신부감이나 찾아볼까 하는 마음에 취직한 하야토지만, 아키히로(공)의 부하직원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에게 혹사당한다. 하야토의 심기를 건드리는 아키히로가 거슬리지만 그의 집에 방문한 뒤로 점차 마음이 바뀐다.

설명 : 약간은 능글맞으면서도 아저씨 캐릭터의 공과 완벽한 이미지의 새침한 면도 있는 수의 이야기.

●키워드 : 상사, 회사, 전부인, 아저씨, 사장 아들, 샐러리맨


●감상 :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BEST에 들어가죠. 재탕도 몇번 해보고..
이거 본 뒤로 리맨물에 한창 빠졌습니다.

작품 자체는 평범하지만 둘이 그려나가는 이야기가 끌리는 만화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할 것도 없이 알콩달콩한 BL.

수는 공 집에 가서 집안일도 거들어주는 아내에 공은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 능력좋은 애처가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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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표시
제목 : 부디 내게 닿지 않기를
작가 : 요네다 코우
주인공 : 토가와 요우스케(공), 시마 토시아키(수) [번외-색의 세계]
└타입 : 능글공, 미인수, 무심수(새침수)
장르 : 리맨물, 사회물
완결 : 단편
결말 : 해피엔딩
그림 : 호리호리하게 그림. 구도가 좋음.
평점(10점) : ★★★★★★★★★★















●줄거리 : 시마 토시아키(수)는 전 회사에서 안 좋은 기억을 가지고 회사를 옮긴다. 그곳에서 시마는 과장인 토가와 요우스케(공)를 만나게 된다. 성격이 맞는 두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며 보내게 되는데.. 어느 날 시마와 토가와가 저녁을 먹고 돌아가던 도중 둘은 키스를 하게 되고 '분위기 때문에' 라고 말하는 토가와에게 끌려 관계를 맺게 되는데..

설명 : 노멀공과 게이수라는 입장차이로 인한 갈등으로 벌어지는 러브스토리

키워드 : 회사, 상사 공, 과장, 노멀공, 게이수, 무심하면서도 부끄러워하는 수, 존댓말하는 수

●감상 : 요네다 코우님은 동인 활동보다 창작 활동을 더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동인계에서 꽤 유명한 분이시죠. 근데 창작에서도 이만한 퀄리티를 낼 수 있으시면서 왜,왜..


저는 개인적으로 능글공 좋아합니다. 토가와가 딱 제 스타일이예요.
요네다 코우님도 보면 능글공 꽤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시마를 어떤 수라고 단정하기가 참 애매하더군요. 어쩔 때는 무심하고 부끄러워하기도 하고 새침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겉을 위장하면서 속내는 들키기도 하고, 사람마다 태도가 달라지는 타입이라 그런걸까요?..남자형 츤데레라는 느낌인 것 같네요.


내용으로나 캐릭터로나 부녀자들이 딱 좋아할만한 작품. 제가 사랑하는 리맨물 중의 하나죠. 동인 활동을 하셔서인지 보통의 다른 만화처럼 담담하게 스토리가 흘러가는 게 아니라 특유의 스토리 흐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만화의 분위기를 묘하게 하는 작용을 해서인지 공수의 감정전선이 더 잘 다가왔습니다.
또 독자들이 환장할 만한 구도를 잘 쓰시니 부녀자들이 찬양하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일부 컷 보기(네타성 없는 초반부)



(점수 수정→BEST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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